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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태 대한항공 회장/사진= 대한항공 제공 조원태 대한항공 회장이 올해 상반기 대한항공과 한진칼에서 총 64억5800만원을 수령했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조 회장은 상반기 대한항공과 한진칼에서 각각 36억9000만원과 27억6800만원을 급여로 받았다.전년 대비 각각 41.3% 증가,이마트 트레이더스 식당6.5% 감소한 수치다.총보수 기준으로는 15.9% 늘었다.
조 회장의 상반기 대한항공 급여는 19억7000만원,이마트 트레이더스 식당상여는 17억2000만원 수준이었다.급여는 지난해와 같지만 지난해 노사협상에 따라 최대 지급한도를 월정급여의 500%로 확대한 결과 407%에 달하는 성과급이 나왔다.일반 직원들도 동일한 지급률로 경영성과급을 지급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회사가 정한 안전목표를 달성한 경우 모든 임직원에게 주는 안전장려금이 없었으나 올해는 안전장려금이 지급됐다"고 설명했다.
같은 기간 한진칼에선 급여 19억4300만원,이마트 트레이더스 식당상여 8억2500만원을 받았다.
한진그룹 관계자는 "이사 보수지급 기준에 따라 월 보수를 산정하고 보상위원회 사전검토와 이사회 집행 승인 등 일련의 절차를 거쳐 확정한 급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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