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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현직 축구선수가 서울 강남구에서 교통사고를 내고 도망쳤다가 경찰에 붙잡혔다.2024.07.12./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남경찰서는 교통사고를 내고 도주한 혐의로 전직 축구선수 이모(35)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이씨는 12일 오전 6시 6분께 강남구 논현동에서 차를 몰다 인도 위 가로수와 변압기를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를 받는다.
경찰은 이씨 주거지에서 그를 긴급체포했다.음주 감지기 테스트에서 음주 반응이 나왔으나 본인은 음주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검사를 의뢰하기 위해 채혈을 진행했다.
이씨는 2010년 강원FC 입단 후 일본 프로축구 리그와 말레이시아 리그 등에서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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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14 울트라’의 AI가 사진 속 사람을 구별해 선택한 모습(왼쪽 사진)과 특정인을 화면 터치 한 번으로 비교적 자연스럽게 지운 결과(오른쪽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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