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관리평가는‘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정부가 재난관리 책임기관(중앙부처 23곳·공공기관 66곳·지방자치단체 243곳)을 대상으로 중앙재난관리평가단과 민간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전년도 재난관리 단계별 주요 역량을 우수,fc 빅토리아 플젠보통,미흡 등 3개 등급으로 평가하는 재난 분야의 최상위 종합평가이다.
시는 코로나19 총력 대응으로 인해 평가를 실시하지 않았던 2021년을 제외하고,fc 빅토리아 플젠2020년부터 2024년까지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올해 재난관리 평가에서는 기관장의 관심도 및 실제 대응 역량을 측정하기 위한 역량지표에서 탁월한 평가를 받아 행정안전부 표창,특별 교부세 등의 재정적 지원을 받게 됐다.
김홍규 시장은 “앞으로도 우수 분야의 역량은 더욱 강화하고,미흡 분야는 부족한 역량을 보완·개선해 시민의 삶이 더욱 안전한 행복한 도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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