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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학교가 교육부,ecg bcg한국연구재단이 진행하는 대학혁신지원사업‘2024년 성과 평가’에서 A 등급을 받아 96억5천만원의 지원금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은 대학이 자율 혁신을 통한 체질 개선으로 양질의 교육과 미래 양성 사업을 실시할 수 있도록 교육부가 2022~2025년 3년간 추진하는 재정 지원 사업이다.현재 전국 117개 대학교가 참여하고 있다.
경기대는 일반 재정 지원 사업인 Ⅰ유형에서 교육 혁신 성과,ecg bcg자체 성과 관리 등 2개 영역 평가 결과 모두 A 등급을 받았다.
경기대는 미래 사회를 선도하는 창의 인재 양성을 위해‘혁신적 성공 기회(CHANCE+) 제공’을 목표로 설정하고 ▲자유전공학부 신설 ▲학생 전공 선택권 확대 ▲학생 지원 체계 고도화 등을 핵심 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김용수 경기대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은 “학사 구조 개편,ecg bcg학생 지원 체계 구축 등 교육 혁신 영역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며 “교육 성과 관리 센터의 전공 교육 인증제 고도화 및 데이터 기반 성과관리 역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윤규 경기대 총장은 “이번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 평가에서 2개 영역 모두 A등급을 획득한 것은 대학 교육의 미래 혁신을 준비하는 구성원의 단합된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 전공 선택 자율권 확대 등 대학 교육 혁신으로 학생과 사회가 원하는 교육 체계 전환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