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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출입은행은 호주 희토류 광산 개발사업에 프로젝트파이낸싱(PF) 방식으로 대출 7500만달러,웨일스 크로아티아 보증 7500만달러 등 모두 1억5000만달러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금융지원으로 전기자동차와 신재생에너지 제조공정에 필요한 희토류의 일종인 네오디뮴·프라세오디뮴(NdPr) 산화물을 연간 1500t 정도 규모로 최대 12년간 우리 기업에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