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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판매 개통일,오는 19일로 최종 확정
이동통신 3사가 12일 사전 판매가 시작된 삼성전자의 폴더블폰 신작 '갤럭시 Z 플립6'와 '갤럭시 Z 폴드6'에 대해 최대 24만5000원의 공시지원금을 책정했다.
통신사별로 SK텔레콤은 8만~24만5000원,독일분데스리가 순위KT는 6만~24만원,LG유플러스는 6만6000원~23만원 수준이다.이에 유통 업체 등이 지원하는 추가지원금(공시지원금의 15%)은 최대 3만6750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SK텔레콤은 갤럭시 워치7,독일분데스리가 순위울트라의 공시지원금은 전 요금제 동일하게 워치7 20만원,워치 울트라 30만원으로 책정했다.다만,해당 수준의 지원금은 유동적이며 사전 판매 개통일인 19일께 최종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실버 쉐도우,핑크,네이비 색상으로 출시된 갤럭시 Z폴드6은 256GB,512GB,1TB 모델 출고가가 각각 222만9700원,238만8100원,270만4900원으로 확정됐다.블루,실버 쉐도우,옐로우,독일분데스리가 순위민트 색상으로 출시된 갤럭시 Z플립6은 256GB,독일분데스리가 순위512GB로 출시되고,가격은 148만5000원,독일분데스리가 순위164만3400원 수준이다.
사전 판매는 12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진행된다.공식 출시일은 24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