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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엔비디아가 6% 이상 급락하자 반도체 모임인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3% 이상 급락했다.
2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지수는 전거래일보다 3.02% 급락한 5371.52포인트를 기록했다.
일단 엔비디아가 6% 이상 급락했다.이날 엔비디아는 전거래일보다 6.68% 급락한 118.11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엔비디아는 지난 18일 마이크로소프트(MS)를 제치고 시총 1위에 등극한 이후 3거래일 연속 급락,노스 웨스트조정 국면에 진입했다.
엔비디아는 지난 3일간 12% 정도 폭락했다.전고점 대비 10% 이상 하락하면 조정 국면에,노스 웨스트20% 이상 하락하면 베어마켓(하강장)에 진입했다고 평가한다.
엔비디아가 급락하자 제2의 엔비디아로 급부상하고 있는 브로드컴도 3.70% 급락했다.
이뿐 아니라 미국 최대 반도체 업체 인텔이 1.67%,노스 웨스트퀄컴이 5.50%,노스 웨스트대만의 TSMC가 3.54% 하락하는 등 주요 반도체 업체의 주가가 일제히 급락했다.이에 따라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3% 이상 급락,노스 웨스트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