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손흥민 2022 월드컵
(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이혼 소송 항소심 판결 이후 장남 인근 씨와 웃으며 어깨동무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인터넷 커뮤니티 캡처.재판매 및 DB 금지]
25일 재계에 따르면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최 회장과 인근 씨가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식당 앞에서 함께 있는 사진 3장과 글이 올라왔다.
지난 5일 찍힌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에서 인근 씨는 최 회장의 어깨에 팔을 두른 채 휴대전화를 들여다보기도 했다.
이는 지난달 30일 서울고법 가사2부가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 분할로 1조3천808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한지 6일이 지난 뒤다.
[인터넷 커뮤니티 캡처.재판매 및 DB 금지]
인근 씨는 앞서 지난해 5월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이혼 소송을 맡은 항소심 재판부에 친누나인 윤정·민정 씨와 함께 탄원서를 제출한 바 있다.탄원서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최 회장에 대한 비판적인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1995년생인 인근 씨는 2014년 미국 브라운대에 입학해 물리학을 전공했고 보스턴컨설팅그룹(BCG) 인턴십을 거쳤다.2020년 SK E&S 전략기획팀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했으며 현재는 SK E&S의 북미 에너지솔루션 사업 법인 '패스키'(PassKey)에서 경영 수업을 받고 있다.
한편,손흥민 2022 월드컵최 회장은 지난 17일 기자회견에서 "재산 분할에 관해 객관적이고 명백한 오류가 발견돼 상고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힌 데 이어 지난 20일 상고장을 제출했다.지난 24일에는 항소심 재판부가 판결문 경정(수정) 결정에 대한 재항고장도 낸 상태다.
손흥민 2022 월드컵
:주말 방문객들을 위해서 기존보다 조금 더 넓어진 버스킹 공연장을 마련해 주말과 공휴일 등에 공연이 열려 고석정 꽃밭을 방문하는 관람객들 시각적인 즐거움을 넘어서 오감을 만족시키고 있다.
손흥민 2022 월드컵,과기정통부는 올해 우수신진연구는 759개, 중견연구 유형1은 1천254개, 유형2(글로벌형)는 120개 과제를 선정해 지원하겠다고 연초 밝혔지만, 최종적으로 선정된 과제는 우수신진연구 644개, 중견연구 유형1 1천102개, 유형2 108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