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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 '당신이 누군가를 죽였다'가 3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한 가운데,류야양귀자의 장편소설 '모순'이 한 계단 오른 5위에 올랐다.
교보문고가 16일 발표한 8월 2주 차 베스트셀러 순위에 따르면 '당신이 누군가를 죽였다'는 여름철 소설 특수를 맞으며 3주 연속 1위를 지켰다.
토스의 '더 머니 북'과 김훈의 산문 '허송세월'을 따돌린 모건 하우절 '불변의 법칙'이 나란히 2위부터 4위까지 차지했고,류야20대 독자들의 꾸준한 지지를 받은 양귀자의 '모순'이 5위로 한 계단 상승했다.
정해연의 미스터리 소설 '홍학의 자리'도 독자들에게 입소문이 더해져 역주행 베스트셀러로 떠오르며 두 계단 상승한 종합 13위에 올랐다.
예능 프로그램 출연으로 큰 관심을 모은 나민애 서울대 교수의 '국어 잘하는 아이가 이깁니다'가 가정생활 분야 1위를 유지했다.함께 소개된 모니카 페트의 '생각을 모으는 사람은'도 유아 분야 1위를 달리고 있다.
유튜브 콘텐츠에 소개된 인문·철학 만화 책들도 관심을 받고 있다.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 그래픽 히스토리',류야김재훈·서정욱의 '만화로 보는 3분 철학'이 각각 인문 분야 베스트셀러 9위,10위에 올랐다.
▶교보문고 8월 2주 차 베스트셀러 순위(8월 7일~8월 13일 판매 기준) 1.당신이 누군가를 죽였다(히가시노 게이고/북다)
2.THE MONEY BOOK(토스/비바리퍼블리카)
3.불변의 법칙(모건 하우절/서삼독)
4.허송세월(김훈/나남)
5.모순(양귀자/쓰다)
6.흔한남매 이무기 2(이종혁/미래엔아이세움)
7.죽이고 싶은 아이 2(이꽃님/우리학교)
8.초역 부처의 말(코이케 류노스케/포레스트북스)
9.하루 한 장 나의 어휘력을 위한 필사 노트(유선경/위즈덤하우스)
10.만일 나에게 단 한 번의 아침이 남아 있다면(존 릴런드/북모먼트)
류양희
:달의 남극에는 반도체 등 첨단 산업에 필수적인 희토류도 다량 매장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류야,노숙인과 쪽방 주민을 지원하는 ‘2024홈리스주거팀’은 이날 긴급성명을 내고 “방 안에서 간이버너로 음식을 조리하는 원인 사건이 없었다면 발생하지 않았을 참사”라며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비적정 주거에 대해 강행력 있는 주거안전기준을 도입하고, 공공임대주택 확대 등 주거권을 보장하기 위한 실질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