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kombucha
NO.2: komodo dragon
NO.3: komo news
NO.4: komo
NO.5: komi can't communicate
NO.6: kombucha benefits
NO.7: kombu
NO.8: komatsu
NO.9: komodo
NO.10: komo 4 news
[파이낸셜뉴스] 한 중년 여성이 대낮에 속옷만 입은 채 길거리를 활보하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다.
15일 경기일보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1시경 중년으로 보이는 한 여성이 겉옷의 상하의를 모두 탈의하고 속옷만 입은 채 거리를 활보하는 모습이 목격됐다.
특히 중년 여성이 걷던 곳은 양평군 옥천면 왕복 2차선 도로로,kom주말을 맞아 차량 통행이 많아 목격자들 사이에서 위험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자녀와 함께 이동하는 도중 해당 여성을 봤다는 한 운전자는 “폭염으로 무덥기는 했지만 속옷만 입고 거리낌 없이 거리를 활보하는 모습이 충격적이었다”며 ”뉴스에서나 보던 광경을 눈으로 직접 보니 황당하고 불쾌했다"고 전했다.
공공장소에서 지나치게 신체부위를 노출할 경우 경범죄처벌법 위반죄가 성립할 수 있다.
경범죄처벌법 제3조 제1항 제41호상‘과다노출’에 대한 규정을 보면 공공장소에서 지나치게 신체를 노출하는 행위는 경범죄로 간주된다.타인의 성적 불쾌감이나 사회적 질서를 해칠 수 있는 행위로 보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공공장소에서 지나치게 신체를 노출하는 경우,kom10만원 이하의 벌금,kom구류 또는 과료에 처해질 수 있다.
#나체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