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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역 교통사고 이틀째인 오늘(2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사망한 직원 2명의 빈소를 찾았습니다.
오 시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이제는 볼 수 없는 우리 직원들의 빈소에 가서 조금 전 마지막 배웅을 하고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사고는 대규모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사회재난"이라고 규정했습니다.
오 시장은 재난안전법에 규정된 구호금과 장례비에 더해 시민 안전 보험 등 모든 지원을 챙기고 도로와 지하철 등 전반적인 안전 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안채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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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의총이 끝나고 나오는 길에 기자들에게 "우리 의원님들께서 여러 가지 의견을 주셨는데 당무에 참고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돼지 부잣집,뉴욕타임스(NYT)는 이날 “왜 북한은 쓰레기 풍선으로 남한을 폭격했나”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북한이 지난 28일부터 비무장지대 너머로 쓰레기 풍선 약 1000개를 보냈다”며 “풍선에서 떨어진 비닐봉지는 자동차 앞유리를 박살 낼 정도로 무거웠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