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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코리아,토트넘 프리미어리그 선수장마철 앞두고‘수해·침수차 무상점검’진행 [사진제공=아우디코리아]아우디코리아가 전국적인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장마철을 앞두고 수해 차량을 대상으로 무상점검을 지원하는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아우디는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침수 차량을 보험으로 수리하는 고객들을 위해 무상 견인 및 딜리버리 서비스,토트넘 프리미어리그 선수사고 당일이나 견인 입고일 중 총 1회 5만원 한도 내의 교통비를 지원하는 안전 귀가 서비스도 제공한다.

아울러 보험 적용 범위를 초과하는 수리 비용이 발생하면 이를 지원하며,토트넘 프리미어리그 선수차량 수리 기간 중 고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차 서비스를 최대 14일간 제공할 방침이다.

아우디 차량의 수리 및 점검 관련 사항은‘마이아우디월드’애플리케이션 및 아우디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내 서비스 예약 페이지에서 사전예약이 가능하다.

아우디코리아 관계자는 “더 많은 고객에 아우디 브랜드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선사하고,토트넘 프리미어리그 선수세일즈와 네트워크 등 다양한 부문에서 새로운 모빌리티 시대에 최적화된 비즈니스 환경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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