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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침착맨'의 딸에게 칼부림하겠다는 온라인 게시물이 올라와,괴물ㅈ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어제(10일)오전 9시쯤 온라인 커뮤니티에 침착맨의 딸에게 칼부림을 예고한 글이 올라왔다는 신고를 접수해,괴물ㅈ작성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작성자를 붙잡는 대로 협박 혐의를 적용하고,괴물ㅈ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침착맨은 유명 웹툰 작가인 이병건 씨의 유튜브 활동명으로,괴물ㅈ채널 구독자 수는 252만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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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디미르 젤렌스키/우크라이나 대통령 : 푸틴은 원하는 사람은 누구든 죽이고 있습니다.
괴물ㅈ,서해 분쟁을 해결하려면 이 선들이 어떻게 만들어졌고 어떤 성격을 지니는지 시비를 가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