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몸에 베이다
[스타의 건강]
개그맨 미자(39)가 급찐급빠(급하게 찌고 급하게 빠짐)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지난 24일 미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4일 만에 눈바디 복구 완료'라는 글과 함께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미자의 몸무게는 4일 전 53.11kg였으나 현재 49.99kg으로,4일 만에 약 3kg를 감량했다.앞서 미자는 일본 여행 등으로 살이 갑작스레 쪘다며 다이어트를 예고한 적이 있다.어떻게 하면 미자처럼 급찐급빠가 가능한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