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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차용 리튬이온배터리
14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2시56분께 경주시 황남동의 한 지상 주차장 간이부스에서 충전 중이던 전동차용 리튬이온배터리에서 불이 났다.
간이부스는 전동카트 대여점으로 활용되는 곳이다.
불은 간이부스 6㎡와 배터리 13개 등을 태워 500여만 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21분 만에 진화됐다.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배터리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