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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면 오늘,빅터 보니페이스 통계늦어도 내일 오전 모든 내용 밝힐 것”
유튜버 구제역이 유튜버 쯔양을 협박해 돈을 받아냈다는 의혹에 대해 “부끄러운 돈을 받은 적이 없다”고 11일 밝혔다.
구제역은 이날 자신이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쯔양님의 잊혀질 권리를 지켜드리지 못 해 죄송하다”면서도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하늘에 맹세코 부끄러운 일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쯔양님의 곁에서 잊혀질 권리를 지켜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어쩌다,어떤 경로로 쯔양님의 아픈 상처를 알게 되었는지,그리고 전 소속사가 최후의 발악을 어떻게 하였는지 말씀드리겠다”고 했다.구제역은 “현재 피해자들,빅터 보니페이스 통계관련자들 인터뷰를 완료했다”며 “빠르면 오늘,빅터 보니페이스 통계늦어지더라도 내일 오전까지 모든 내용을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
구제역은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부끄러운 돈 받지 않았고 부끄러운 행동하지 않았다”며 “쯔양님의 아픈 상처를 만천하에 폭로해버린 버러지들을 용서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언제나 그랬듯 끝까지 가면 제가 다 이긴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튜브 채널‘가로세로연구소’는 사이버 렉카 연합에 소속된 유튜버 구제역,빅터 보니페이스 통계전국진,빅터 보니페이스 통계카라큘라 등이 쯔양의 과거를 폭로하겠다고 협박,빅터 보니페이스 통계수천만원을 갈취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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