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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의대 증원 추진에 반발하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들이 무기한 휴진을 강행한다.
연대 의대 교수 비대위는 27일부터 신촌·강남·용인 세브란스병원 일반 환자 외래 진료,구자철 아시안컵 득점왕비응급 수술 및 시술을 전면 중단한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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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진은 정부가 의정 갈등을 해소할 수 있는 가시적 조치를 취할 때까지 계속할 예정이다.
비대위는 지난 9~11일 교수 여론조사 결과 735명 중 531명(72.2%)가 무기한 휴진에 찬성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앞서 서울대 의대,구자철 아시안컵 득점왕성균관대 의대,구자철 아시안컵 득점왕가톨릭대 의대 교수들은 무기한 휴진을 보류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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