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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전국 부동산 거래가 3월과 비교해 줄어든 가운데 서울 아파트 거래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상업용 부동산 전문 기업 부동산플래닛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기반으로 분석한 결과 지난 4월 전국에서 발생한 부동산 매매 거래는 9만 4천585건으로 3월보다 3.1%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거래금액도 3월과 비교해 4.1% 감소한 30조2천426억 원으로 나타난 가운데 지난해 4월과 비교했을 경우 거래량은 2.9%,거래금액은 6% 오른 수준입니다.
아파트만 떼어놓고 보면 4월 전국 거래 건수와 거래금액은 각각 3만 7천13건,16조 1천613억 원으로 3월보다 6.2%,토토적중0.8% 감소했는데 지난해 4월과 비교했을 경우 각각 11.2%,토토적중19.7% 늘어난 수치로 나타났습니다.
시도별로 살펴보면 서울은 유일하게 전월 대비 4.3% 증가했지만 그 외 모든 지역의 4월 거래량은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충북의 거래량이 1천498건으로 17.6% 감소하며 가장 큰 폭의 감소세를 보였고 이어 경북,토토적중충남,토토적중전북,토토적중광주 순이었습니다.
부동산플래닛은 4월 전국 부동산 거래량과 거래금액은 최근 1년 새 최고치를 기록했던 3월과 비교해 소폭 감소하며 숨 고르기에 접어든 모습이라며 지역별,상품별로 차별화된 시장 흐름이 나타나고 있어 선별적 투자 전략이 요구되는 시점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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