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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구미낙동강체육공원 제2축구장서
타악밴드 라퍼커션,DJ DAIZY,세틀라이트국악밴드 AUX 공연 이어질 예정
나이트런 참가자 한해 야외수영장서 DJ 풀파티 진행
경북 구미에서 여름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구미 흥얼콘서트 및 나이트런 페스티벌'이 오는 21일 낙동강체육공원에서 열린다.
매일신문이 주관하는 구미 흥얼콘서트와 구미러닝크루(GRC)에서 주관하는 나이트런 페스티벌이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이색적인 행사 제공으로 문화체육행사의 기회와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나서고자 마련됐다.
이날 열리는 행사는 오후 6시 타악밴드 라퍼커션의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개회식이 진행된다.
나이트런 참가자들은 개회식 이후 오후 6시 30분부터 나이트런을 시작하며,세틀라이트나이트런 참가자들이 도착 시 라퍼커션 축하 공연이 한번 더 진행된다.이후에는 DJ DAIZY,국악밴드 AUX 순으로 공연이 이어진다.
낙동강체육공원 제2축구장에서 열리는 구미 흥얼콘서트는 무료 공연으로 진행된다.
무료 공연 이후에는 나이트런 참가자에 한해서 오후 8시부터 더위를 식혀줄 수 있는 낙동강체육공원 야외수영장에서 DJ 풀파티가 진행된다.
현재 나이트런 참가자 온라인 접수는 마감됐지만 당일 운영부스에서 현장접수가 가능하다.
성인 참가비는 3만9천원,미성년자는 2만9천원이며 참가자들에 한해 각종 기념품,경품 이벤트,여러가지 먹거리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인규 구미러닝크루(GRC) 크루장은 "부족한 문화 생활에 도움이 되고자 나이트런 페스티벌을 기획하게 됐다.다양한 무대공연과 함께 가족,청년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가 준비된 만큼 많은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구미시 관계자는 "대도시에서만 즐길 수 있던 이색적인 행사와 무더위를 잠시 잊을 수 있는 공연이 함께 진행되기 때문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먼 바다 등 휴양지로 가지 않더라도 구미에서 한여름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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