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호주 a리그
NO.2: 호주 a리그 순위
NO.3: 호주 a리그 여자
NO.4: 호주 a리그 홈페이지
NO.5: 호주 a리그 일정
NO.6: 호주 a리그 중계
NO.7: 호주 a리그 연봉
NO.8: 호주 현대 a리그
NO.9: 호주 축구 a리그
검찰이 SNS에 김건희 여사를 조롱하는 글과 특정 정당 후보를 비난하는 글을 올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진혜원 검사에게 징역형과 자격정지를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결심공판에서 진 검사의 국가공무원법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선 징역 1년과 자격정지 1년을,호주 a리그명예훼손 혐의에 대해선 징역 6개월을 내려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검찰은 정치적 중립 의무를 지켜야 하는 진 검사가 전파성이 강한 SNS로 선거운동을 하고도 범행을 인정하거나 반성하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구형했습니다.
앞서 진 검사는 재작년 9월 자신의 SNS에 김 여사의 과거 사진과 함께 "쥴리 스펠링은 아는지 모르겠네요"라고 쓰면서,호주 a리그게시글 끝에 '매춘부'와 한 글자만 다른 영어 단어를 적어 김 여사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또,호주 a리그지난 2021년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SNS에 특정 인물과 소속정당을 지지하거나 비판하는 글을 올려 선거에 영향력을 행사한 혐의도 받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