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이재명 아들 도박
K라면 수출 성과 국민에게 보답…주요 라면 최대 34% 할인[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한국식품산업협회는 라면업계 4개(농심(004370),삼양식품(003230),오뚜기(007310),이재명 아들 도박팔도)와 함께 7∼8월 두달간 주요 대형마트(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지에스(GS)수퍼 등)에서 대대적인 가격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K푸드 열풍에 힘입어 수출이 증가한 라면업계의 국민 보답 차원에서 기획됐다.
농심은 신라면,이재명 아들 도박짜파게티,너구리 등 대표 제품들과 여름철 소비가 많은 둥지냉면,메밀소바 등 19개 제품을 10∼32% 할인한다.
새우깡,포테토칩 등 스낵류 13개 제품에 대해서도 10∼33% 할인을 병행한다.
삼양식품도 불닭볶음면을 비롯한 삼양라면 등 24개 제품을 10∼28% 할인한다.짱구 사또밥 스낵류 2개 제품은 18%,붉닭 소스류 2종도 30% 할인한다.
오뚜기는 라면 중 가장 인기가 많은 진라면,진비빔면,이재명 아들 도박짜슐랭,이재명 아들 도박열라면을 10∼30% 할인한다.팔도는 비빔면과 비빔쫄면,이재명 아들 도박왕뚜껑 등 15개 제품으로 10∼34%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이효율 식품산업협회 회장은 “라면은 소비자 체감도가 큰 식품으로 이번 행사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비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 상반기 식품기업들의 수출 실적은 호조를 보였지만,이재명 아들 도박경영비 상승 등으로 내수시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행사를 참여한 라면업계에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