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안영규
NO.2: 안영규 근황
NO.3: 안영규 와이프
NO.4: 안영규 인터뷰
NO.5: 안영균
NO.6: 안영규 갓영규
NO.7: 안영규 의사
NO.8: 안영규 부인
NO.9: 안영규 부사장
NO.10: 안영규 귀성길
인터넷과 SNS에서 화제가 된 소식들 알아보는 <투데이 와글와글>입니다.
대낮에 검은 봉고차에서 내린 남성이 길가에 서 있던 행인과 격한 몸싸움을 벌이는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무슨 납치 범죄라도 발생한 걸까요?
검은색 승합차가 다가오더니 길옆에 가방을 메고 있던 행인 옆에 멈춰 서는데요.
행인은 차에서 내린 남성이 붙들자 황급히 자리를 피하고요.
쫓고 쫓기는 추격전이 벌어집니다.
얼마 못 가 따라잡힌 행인은 남성과 격한 몸싸움을 벌이는데요.
언뜻 보면 무슨 납치 사건인가 싶죠?
사실은 범인을 검거하는 현장 영상입니다.
그러니까 행인을 뒤쫓은 사람이 바로 경찰인 건데요.
검거된 범인,안영규금은방에서 타인 명의 신용카드로 250만 원 상당의 골드바를 사려다 경찰 추적을 받아왔고요.
다섯 달 동안 14명의 휴대전화와 신용카드를 습득하고 분실 카드를 117번이나 부정 사용한 걸로 드러났습니다.
누리꾼들은 "그 많은 신용카드와 휴대전화를 도대체 어떻게 구한 거냐"며 놀라워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 카카오톡 @mbc제보
안영균
:-생각하고 있는 숫자가 있다면▷올해 20%는 쉽게 더 오를 수 있다고 본다.
안영규,중앙 정치 무대에 등장한 지 불과 2년 만에 거대 정당을 손아귀에 넣을 수 있었던 것은 그의 극렬 지지 세력, 즉 ‘개딸’ 덕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