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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아버지 부채 해결 위해 최선 다해왔다"
"하나 해결하면 다른 게 나와…더 이상 감당 안돼"
"아버지 고소 의견 내가 먼저 내…공사 구분해야"
"앞으로 아버지 채무 책임지지 않을 것"

<출연진>
김연주 시사평론가
전예현 시사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이담 방송인
하재근 문화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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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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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비명 하위, 친명 상위'라는 '답정너식' 의원 평가인가"라며 "민주당의 공천 시스템은 결국 이 대표를 방어할 '방탄력'이 절대 기준인 것인가"라고 날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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