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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각종 사건사고 소식을 정리해보는,프리미어리그 친선경기포인트 뉴습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연예기획사 하이브에게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당한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가 경찰에 출석했습니다.
민 대표가 직접 조사받는 건 이번이 처음인데요,프리미어리그 친선경기민 대표는 배임은 말도 안된다면서 혐의를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김선홍 기자가 보도합니다.
두 번째 소식입니다.
허위의 가상자산 선물 거래소를 개설하고 투자 리딩을 해준다며 수십억원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마치 투자리딩으로 수익이 난 것처럼 고급차량을 과시하는 등 조직적으로 피해자들을 속였습니다.
서승택 기자가 보도합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입원환자의 치료 기록을 부풀리는 등의 수법으로 치료비를 과다 책정해 10억원에 가까운 실손보험금을 챙긴 병원장과 가짜 환자 등이 적발됐습니다.
심지어 병원은 치매 증상이 있는 의사를 채용해 형식적으로 진료를 해왔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고휘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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