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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민선 8기 후반기 정무부시장에 김병민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을 내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정무부시장은 시장을 보좌해 국회,폼도면시의회,폼도면언론,폼도면정당과 서울시 업무를 협의·조정하는 차관급 정무직공무원으로,폼도면시장이 임명한다.
1982년생인 김 내정자는 2010년 서울 서초구 의원에 당선되면서 정치권에 발을 내디뎠다.
20대 대통령 선거 당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대변인,폼도면지난해 국민의힘 최고위원을 역임했다.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오세훈 후보 캠프 대변인이었다.
지난 22대 총선에서 서울 광진갑에 출마해 낙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