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우라우메
NO.2: 우라라카
NO.3: 우라사와
NO.4: 우라칸
NO.5: 우라까이
NO.6: 우라노스
NO.7: 우라하라 키스케
NO.8: 우라오스
NO.9: 우라사와 식당
NO.10: 우랄산맥
총 713호 중 425호 비주거 조치,우라288호 지상 이주
나머지 반지하 가구에 대해서도 지상 이주 추진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공사가 보유한 반지하 주택 91%에 대해 지상 이주 등의 조치를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공사는 보유 중인 반지하 가구 총 713호 중 425호에 대해 비주거 조치를 실시했고,우라잔여 288호에 대한 주거 상향으로 지상 이주를 완료했다.이에 따라 공사 소유 전체 반지하 가구의 비거주율은 91.6%(653호)에 달하게 됐다.
현재 지상 이주가 진행 중인 26호를 제외한 나머지 34호에 대해서도 지상 이주를 지속 독려하고,우라방범창·차수판 설치 등 여름철 침수 예방을 위해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공사는 지난해 반지하 가구를 대상으로 거주자 특성조사를 실시한 뒤 이주희망 수요,우라선호지역,우라이주거부 사유 등의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가구 맞춤형 주거 상향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거주 중인 반지하 가구의 시설 상태조사를 통해 개폐형 방범창과 차수판을 설치했다.최근 매입한 반지하 거주가구에 대해서도 조사를 실시하고,우라침수우려가 있는 가구에 대한 재해예방시설을 설치 중이다.
공사는 지역별 주거안심종합센터를 통해 재해예방시설 설치 가구를 대상으로 시설 정상작동 여부를 점검하기도 했다.
김헌동 SH공사 사장은 "정부와 서울시의 반지하 점진적 소멸 방침에 따라 반지하주택을 지속 매입하는 한편,반지하 가구의 안전 확보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라오스
:2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된 ‘중국 플랫폼의 국내 시장 진출에 따른 유통, 제조업 위기’ 토론회에서 정연승 단국대학교 경영학부 교수는 “우리나라 온라인 커머스 업체 중에서는 쿠팡, 네이버 등 선두 그룹이 있고 추격 그룹으로 11번가, 티몬 등이 있는데, 선두 그룹과 차이가 벌어져 있다.
우라,음주 운전 뺑소니 혐의를 받는 가수 김호중과 김씨 소속사 관계자들이 지난 24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위해 법정에 출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