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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투더블유(S2W)가 한국 기업 최초로 마이크로소프트(MS)와 생성형 인공지능(AI) 보안 플랫폼 '시큐리티 코파일럿'을 위한 협업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시큐리티 코파일럿은 다크웹 데이터 확보·분석 추적 기술 가동 등을 통해 외부 위협을 신속하게 감지하고 대응하는 역할을 한다.관련 분야에서 MS와 협업을 맺은 전 세계 132개사 중 한국 기업은 S2W가 유일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S2W는 카이스트 네트워크 보안 전문 연구진이 2018년 설립했다.
[이상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