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2008 베이징올림픽 야구
NO.2: 2008 베이징올림픽 야구 대표팀
9월 2일까지 신청서 접수
[서울경제]
에쓰오일이 신에너지 등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선발해 다각적인 지원에 나선다.
에쓰오일은 서울창업허브와 함께 스타트업 협업 프로그램에 참여할 혁신기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신에너지,환경,화학·소재,2008 베이징올림픽 야구모빌리티 등이다.선발된 기업에는 사업화 지원금,사무공간 지원,언론 홍보 등 혜택을 제공하고 직접 투자도 검토한다.
모집 기간은 9월 2일까지로 서울창업허브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에쓰오일은 서울창업허브와 함께 2020년부터 스타트업 협업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이 중 최종 선발된 범준E&C,2008 베이징올림픽 야구글로리엔텍,이유씨엔씨 3개 기업에 총 30억 원 규모의 직접투자를 집행하고 사업 성장을 지원하여 우수한 성과를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