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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재난안전대책본부 통제관,유럽 챔피언스리그 토트넘"신원 미확인 시신 DNA 검사·대조 실시"
경기 화성시가 25일 '화성 화재 참사'와 관련해 재난안전대책본부 추진사항을 공유하는 브리핑을 진행했다.
이상길 화성시 재난안전 대책본부 통제관은 브리핑을 통해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총 31명으로 사망 23명,유럽 챔피언스리그 토트넘중상 2명,경상 6명으로 집계됐으며 현재 한국인 2명의 신원이 확인됐다"며 "아직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인원에 대해서는 유가족과의 DNA 검사 및 대조를 통해 확인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