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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인 커뮤니티에 집단사직에 참여하지 않은 전공의들의 명단을 공개한 의사 5명이 검찰로 넘겨졌습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지난 3월 의료인 사이트 '메디스태프'에 '참의사 명단'이라며 의사 집단행동에 참여하지 않는 전공의들의 소속병원과 신상을 공개한 의사 5명을 그제(10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게시자 5명 가운데 두 명은 개원의,피파 18 월드컵 모드그리고 전임의와 전공의,피파 18 월드컵 모드군의관이 각각 1명씩이었습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오늘(12일) 오후 3시 전국 시·도 경찰청 수사부장이 참석한 화상회의를 열었는데,피파 18 월드컵 모드집단행동에 불참하는 명단을 공개하는 등 전공의 복귀를 방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수사 역량을 총동원해 엄중히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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