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라힘 라이시 전 이란 대통령이 지난달 헬기 추락으로 사망한 데 따른 대통령 보궐선거 투표가 오늘 치러집니다.
100만 명입니다.
이들 가운데 강경 보수파인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이 가장 유력한 후보로 꼽힙니다.
투표 결과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 다음달 5일 다득표자 2명이 결선 투표로 최종 당선자를 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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