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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이 경험한 성공·실패 사례 공유…공감대 형성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올해 12월1일 창립 30주년을 맞는 포스코이앤씨가 '창립 30주년 성공스토리 앱'을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성공스토리 앱에는 플랜트,아르헨티나 월드컵 상탈녀인프라,아르헨티나 월드컵 상탈녀건축,R&D 등 각 사업본부로부터 추천받은 1200여개 스토리 중 '30개의 성공스토리'가 담겼다.
임직원들은 앱을 통해 현업에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직접 느꼈던 성취감과 소외,아르헨티나 월드컵 상탈녀선배·동료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생생한 경험담을 공유하고 있다.
성공 스토리 외에도 본인이 직접 겪었거나 혹은 선배에게 들은 실패 사례도 밝히며,아르헨티나 월드컵 상탈녀다시 반복하지 않아야 할 주안점도 소개하고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1월 30주년을 맞아 나무의 나이테를 모티브로 'Eco & Challenge' 글자를 활용한 앰블럼을 공개하기도 했다.
포스코이앤씨는 "올해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도전과 혁신'의 문화를 바탕으로 전임직원이 함께 위기를 돌파해 나가며,아르헨티나 월드컵 상탈녀미래를 향한 도약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