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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70억원 지원,상암 월드컵 경기장 수영장매년 100명 인력 배출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 캠프'는 핵심 첨단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대학과 기업이 공동 개발한 단기 집중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구미대는 반도체 분야 지원 대상에 선정돼 올해부터 매년 14억원씩 5년간 총 70억원을 지원받는다.
이 사업을 통해 구미대는 반도체전자통신공학부,기계자동차공학부,상암 월드컵 경기장 수영장전기융합에너지과 학생을 대상으로 매년 100여명의 반도체 전문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원익QnC,상암 월드컵 경기장 수영장㈜씨엠티엑스,자화전자,상암 월드컵 경기장 수영장덕우전자 등 15개 반도체 관련 참여 기업과 협력해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참여 학생에게는 매 학기 부트캠프 특별장학금(등록금,상암 월드컵 경기장 수영장생활비)을 추가 지원한다.
배장근 반도체 부트캠프 사업단장(반도체전자통신공학부 교수)은 "실무 중심형 맞춤형 교육을 통해 지역 인력수급 전초기지 역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