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패슬로우
NO.2: 패슬로우 아이테르
NO.3: 패슬로우 어나더돔
NO.4: 패슬로우 매릭돔
NO.5: 패슬로우 아이테르mgt
NO.6: 패슬로우 아웃포스트
NO.7: 패슬로우 스테이션돔
NO.8: 패슬로우 lgt
한국 비롯한 아시아 국가에 도입 여부는 확인 안돼
애플이 아이폰 등 자사 기기를 이용자들이 스스로 진단할 수 있는‘셀프 수리 진단’ 프로그램을 유럽으로 확대한다고 26일(현지시간)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12월 미국에서 처음 시행됐으며,패슬로우이번에 영국과 프랑스,패슬로우독일 등 유럽 32개국이 추가됐다. 애플은 내년에는 캐나다에서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을 비롯해 아시아 국가에 도입은 알려지지 않았다.
애플은 “우리는 안전하고 저렴한 수리 옵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패슬로우최우선 과제는 오래 지속되는 제품을 설계하고 제작하는 것”이라며 “고객과 지구를 위한 최고의 수리는 할 필요 없는 수리”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