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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건설경기 부진으로 건설업 일자리 감소세가 이어지는 것과 관련해 고용서비스 사각지대에 놓인 일용근로자들을 중심으로 훈련 지원과 고용서비스 등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우선 건설 일용근로자를 중심으로 고용서비스와 전직 지원 등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팀 단위로 일자리를 이동하는 건설 일용근로자의 특성을 감안해 지방고용관서와 건설근로자공제회 등이 '건설업 지원팀'을 꾸려 현장 팀·반장과 네트워크를 구축한 뒤 훈련 등 고용서비스를 밀착 안내한다는 계획입니다.
건설업 근무를 계속 희망하는 근로자들에게는 지역별·직종별 인력수급 상황 자료를 바탕으로 일자리 취업을 중개해줄 예정입니다.
또,니콜라 페페 통계제조업 등 타업종으로 전직하기를 원하는 근로자들에겐 맞춤형 훈련과정 공급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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