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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창원병원 96명 중 0명·경상국립대병원 163명 중 8명 복귀
(경남=뉴스1) 강정태 한송학 기자 = 경남지역 수련병원들이 정부가 제시한 전공의 사직서 수리 마감시한이 지났지만 사직 여부를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
삼성창원병원에 따르면 병원은 사직서를 제출한 전공의 96명에 대한 사직 수리를 유보하고 있다.삼성창원병원에서는 전공의 96명 중 복귀 의사를 밝힌 이는 없다.
삼성창원병원 관계자는 “사직서를 제출한 전공의들과 직접 1대1로 만나기도 하고 전화로 물어보고 했는데 명확히 사직 의사나 복귀 의사를 밝히지 않아 바로 사직서를 수리하기 어려워 유보하고 있다”며 “전공의 복귀를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 중이다”고 말했다.
경상국립대병원의 경우 레지던트와 인턴 등 전공의 163명 가운데 현재 8명이 복귀해 근무 중이다.
경상국립대병원은 현재 사직서 수리 여부를 결정하지 않고 이와 관련해 법률 검토 중이다.
대학병원들은 하반기 전공의 모집을 위해 17일까지 전공의 사직·복귀 여부를 취합해 하반기 전공의 모집정원(TO)을 확정,룹정부에 제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