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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실유산 관련 전시,발등에 불이 붙다교육,연구 상호 협력 업무협약 체결
특별전,발등에 불이 붙다현장체험,발등에 불이 붙다대중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 공동 기획·진행
주요 협약 내용은 ▲조선왕실유산과 관련한 전시,교육,발등에 불이 붙다연구의 상호 협력 ▲조선왕실유산을 활용한 행사,출판,홍보 등의 공동 기획 ▲ 5개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 협조 등이다.5개 기관은 본 업무협약에 따라 앞으로 3년간 조선 왕실에 관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차례대로 진행한다.
‘조선왕실유산 프로젝트’는 그동안 각 기관에서 쌓아온 유·무형 왕실 문화유산의 풍부한 연구 성과를 더 많은 국내외 대중이 더욱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조선 왕실 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조선 왕실을 주제로 한 전시,강연 및 세미나,발등에 불이 붙다현장 답사,서적 출판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박물관은 그동안 수집하고 조사 ·연구한 조선백자의 연구 성과물들을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대중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한국도자재단 최문환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조선 왕실 도자 유산과 천년 경기도자 유산을 적극적으로 보존·전승하기 위해 국내외의 다양한 전문기관과 활발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