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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문화재단(이사장 김기영)이 제66회 3·1문화상 후보자를 9월 10일까지 모집한다.수상 분야는 자연과학 및 인문사회과학 학술상,예술상,알나스르 대 페르세폴리스 fc 통계기술·공학상,비정기적으로 수여하는 특별상으로 구성된다.수상자는 내년 1월 중순 선정해 같은 해 3월 1일 시상식을 연다.부문별 수상자에게는 1억 원의 상금과 상패를 수여한다.
3·1문화상은 3·1운동의 정신을 이어받아 문화 향상과 산업 발전을 권장하기 위해 대한양회공업주식회사가 1959년 제정했다.현재 대한유화주식회사가 운영하고 있다.3·1문화재단은 3·1장학금,알나스르 대 페르세폴리스 fc 통계3·1운동 새로 읽기 공모전,알나스르 대 페르세폴리스 fc 통계장애인을 위한 데이지 파일 제작 지원,알나스르 대 페르세폴리스 fc 통계다문화 엄마 학교 지원 등 사업도 하고 있다.3·1문화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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