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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학대학교(총장 황수성)는 교육부가 발표한‘2주기 대학혁신지원사업 Ⅰ유형(일반재정지원)’의 2차연도 성과평가(교육혁신영역)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는 교육혁신 추진성과,탄자니아 프리미어리그핵심 교육성과,탄자니아 프리미어리그자체 성과관리 등 3개 영역에서 대학의 성과를 평가해 등급을 부여한다.한국공대는 이번 평가에서 교육혁신 S등급에 선정됨에 따라 추가 인센티브를 받아 총 76억 원의 대학혁신지원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황수성 한국공대 총장은 “이번 S등급 달성은 신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혁신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탄자니아 프리미어리그“공학 중심의 특성화 대학으로서 우수한 미래 융합 인재를 배출해 우리나라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