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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오링크가 '2024년 정보통신기술(ICT) 중소기업 정보보호지원사업'의 웹방화벽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보안에 취약한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지난달 20일부터 시작해 예산 소진 시까지 수요기업을 모집한다.모집규모는 약 700개사다
수요기업에 선정된 기업은 80%까지 정부 지원을 받아 공급기업 제품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파이오링크는 △웹프론트-K △웹프론트-KS가 있으며,fc 바이에른 뮌헨 대 fc 코펜하겐 통계서비스형보안(SECaaS)에는 △파이오링크 클라우드를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KISA 지역정보보호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승현 클라우드 사업팀장은 “정부 지원을 통해 합리적 가격으로 솔루션을 도입하고 기업 보안까지 지킬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중소기업이 더 안정적으로 웹·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