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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기부·기증 활동,다이아몬드는영원하다 슬롯국내 농산물 유통 활성화 등 공로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세븐일레븐은 5일 '2024 도농교류의 날'을 기념해 농촌발전유공 도농교류분야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표창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농촌지역 기부·기증 활동,다이아몬드는영원하다 슬롯국내 농산물 유통 활성화,다이아몬드는영원하다 슬롯지속적·정기적 도농교류 및 홍보활동을 통해 도농교류 모범 사례로 꼽히며,다이아몬드는영원하다 슬롯농촌 인식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에 수상하게 됐다.
세븐일레븐은 2009년부터 전국 푸드뱅크 후원을 통해 농촌지역 기부 및 기증활동을 하고 있다.2021년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출연 협약을 맺고 매년 상생협력기금을 출연 중이다.
같은해 농촌진흥청과 국내 농산물 유통 활성화 업무협약을 맺고 전국 각지 강소농,다이아몬드는영원하다 슬롯청년농부가 재배한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상품을 개발해 선보이고 있다.경북 등 지방자치단체와 농특산물 판로확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2년엔 해양쓰레기 저감 및 반려해변 홍보를 위한 해양환경공단 업무협약을 맺어 친환경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농촌지역 환경개선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
최근 5년간 약 20회에 걸쳐 경북 영덕 등 자연재해를 입은 농촌지역 긴급구호활동에 참여했다.
올해로 12주년을 맞이한 도농교류의 날은 도시와 농촌 간 소통여건을 조성하고 상호 교류 정착을 유도해 농촌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제정됐다.
매년 농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하는 기념식을 열고 도농상생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와 단체에 포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