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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각종 사건사고 소식을 정리해보는,더비카운티포인트 뉴습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검찰이 불법 촬영 혐의를 받는 축구선수 황의조 씨를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황씨는 합의된 영상이라며 범행을 부인한 바 있는데요.
검찰은 범죄에 상응하는 처벌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진기훈 기자입니다.
두 번째 소식입니다.
지난해 가상화폐 투자 실패를 이유로 서울 강남에서 벌어진 납치 살해 사건의 주범 2명에게 무기징역이 확정됐습니다.
범행의 배후인 유상원-황은희 부부에게도 실형이 선고됐는데요.
다만 배후 부부의 강도살인 혐의는 끝내 인정되지 않았습니다.
김예린 기자입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경찰이 수도권에서 홀덤 대회를 가장해 도박판을 만든 혐의로 대회 업체 직원들과 딜러 등 200여명을 무더기로 검거했습니다.
업체 측은 대회라고 주장했지만,더비카운티경찰은 편법을 쓴 도박으로 판단했습니다.
김유아 기자입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중국산 고추 480t을 몰래 들여온 일당이 부산 세관에 적발됐습니다.
건조고추에 매겨지는 높은 관세를 회피하기 위해 냉동고추로 둔갑시켰는데,더비카운티보세창고 직원도 범행에 가담했습니다.
고휘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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