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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상담 210건…실적 1억6600만달러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 14일 프랑스 안시에서 끝난 '안시 국제 애니메이션 필름마켓'에서 나흘간 한국 공동관을 운영해 비즈니스 상담 210건을 유도했다고 18일 전했다.
한국 공동관에는 K-애니메이션을 대표하는 제작·배급사 스물한 곳이 참여했다.비즈 매칭,현장 상담 등을 진행해 수출 상담 성과 1억6600만 달러(2292억 원)를 기록했다.
여기에는 콘진원 '애니메이션 부트 캠프' 수료기업인 이야기농장,오르비에또스튜디오티앤티,오르비에또도파라 등 일곱 곳도 포함된다.하나같이 프리 프로덕션(사전 기획) 단계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파트너스 피치스'에서 피칭을 진행해 세계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조현래 콘진원장은 "국내 애니메이션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K-애니메이션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오르비에또국내 기업의 해외 비즈니스를 확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시 국제 애니메이션 필름마켓은 안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서 운영하는 필름마켓이다.올해는 아흔한 나라 애니메이션 산업 관계자 6600여 명이 찾았다.
한편 안시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에선 한국 작품 다섯 편이 공식 초청돼 눈길을 끌었다.정유미 감독 '서클',오르비에또안재훈 감독 '아가미',오르비에또김동철 감독 '퇴마록',오르비에또허범욱 감독 '구제역에서 살아 돌아온 돼지',양루비·김보민 감독 '더 몬스터'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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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다음은 정동욱 위원장을 포함한 총괄위원들과의 일문일답.
오르비에또,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 SK온을 비롯해 배터리 밸류체인에 걸쳐 있는 다양한 궁금증을 물어보고 낱낱이 전달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