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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위원회가 내년도 최저임금의 업종별 차등 적용을 두고 7시간 넘는 긴 회의를 했지만,2002년 월드컵 응원결론을 내지 못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 경영계는 소상공인들의 인건비 고충을 덜기 위해 음식점과 편의점,2002년 월드컵 응원택시 등의 업종에는 최저임금을 차등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노동계는 사실상 임금 삭감이라며 최저임금법의 취지에 정면으로 어긋난다고 반대했습니다.
양측의 대립으로 내년도 최저임금 최초 제시액은 논의조차 하지 못해 올해도 법정 시한을 넘기게 됐습니다.
최저임금위는 다음 주 다시 회의를 열어 논의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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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월드컵 응원가
:지난달 30일 전남 나주 한 장례식장에서 얼차려 중 쓰러졌다가 이틀만에 숨진 훈련병에 대한 영결식이 열리고 있다.
2002년 월드컵 응원,구체적으로 보면 ▲ 경조사(인생은 60부터, 축 100일 등) ▲ 정산(내 마음, 즐거웠어요 등) ▲ 용돈(오다주웠다, 아껴써라 등) ▲축하(감축 드립니다, 축하해요 등) ▲ 감사(압도적 감사 등) ▲생일(축생일, 생신 축하드립니다, 귀빠진날 등) 등 12개 카테고리를 만들고 그 안에 각각 활용도 높은 메시지와 디자인으로 봉투를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