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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가 우리나라 원양어선에 승선해 불법조업을 감시·감독하고 어종 및 어획량 등의 과학조사 업무를 수행하는‘옵서버’(Observer)를 모집한다고 밝혔다.현재 국내에서 활동 중인 옵서버는 61명으로,해상에서 활동함에 따라‘바다의 파수꾼’으로도 불린다.
25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fatca/crs해양수산부는 전날부터 오는 7월 12일까지 옵서버 8명을 신규 모집한다.옵서버로 선발될 경우,원양어선에 승선해 국제적 조업기준 준수 여부를 감시·감독하거나 과학적 수산자원을 조사하는 등의 활동을 수행한다.과학적 조사에는 수심별 수온과 염분 조사,생물학적 조사,플랑크톤 채집,fatca/crs어린 개체 표지부착 후 방류 등의 업무가 포함된다.
지원 조건은 ▲19세 이상의 우리나라 국민 ▲전문대 이상(수산계 고등학교 졸업자는 관련 국가 기술 자격증 소지하거나 어업에 1년 이상 종사한 경우 인정) 가운데 수산 및 관련 학문 전공 ▲영어로 의사소통 가능 ▲선박 승선 가능한 자 등이다.
해양수산부는 국제 감각과 해양수산분야 전문성을 키우고 싶은 청년층에게 옵서버를 추천한다고 설명했다.이외에도 중장년층 관련 종사자 재취업에 용이하다고 전했다.또 선박 승선 시,fatca/crs사관급 대우 및 독립적 근무 환경을 보장한다고 한다.
서류 및 면접을 거쳐 교육 대상자로 선발되면,2주간 신규 옵서버 양성 교육을 받아야 한다.이후 역량 평가에서 70점 이상을 획득할 때 옵서버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자격을 취득하면 자유 계약자 신분으로 원양어선에 승선하게 된다.1회 승선 시 3~6개월 근무하며,1일당 210달러(약 30만원)의 보수를 지급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