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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는 자체 디자인한 복강경 수술기구의 컨셉 디자인 '플렉시스코프'(Flexiscope)를 선보여‘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4’디자인 부분에서 본상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1955년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 주관으로 시작한 디자인 시상식으로 매년 50여 개국의 디자이너와 디자인 업체가 출품한 작품 중 0.7%(2023년 기준)만이 수상할 수 있는 세계적 규모의 권위 있는 상이다.
경쟁부문은 제품 디자인,슬로바키아 여자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슬로바키아 여자컨셉 디자인으로 나뉘며 이 중 컨셉 디자인 부문은 제품 컨셉부터 프로토타입,출시 준비를 완료한 제품을 대상으로 제품 디자인,슬로바키아 여자품질,슬로바키아 여자기능,친환경성 등의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의료산업에서 디자인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의료 및 디자인 산업의 발전을 위해 케이메디허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