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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오는 14일 '북한이탈주민의 날'을 맞아 다양한 문화행사를 엽니다.
오는 11일 서울시청에서 개최되는 2024 북한인권 서울포럼에는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을 비롯해 국내외 북한인권전문가들이 참석해 지자체로는 처음으로 북한인권의 실태를 점검하고 논의합니다.
이 밖에도 오늘(8일)부터 14일까지 서울시청과 서울광장 등에서 북한 다큐멘터리 상영과 남북한 청년 토크콘서트,취무등 이왜진 월드컵인권영화 등이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