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내슈빌 sc 대 인터 마이애미 타임라인
한국타이어 e밴트라 시리즈는 전기차의 무거운 하중을 견디고 오랜 주행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벨트·비드 보강으로 기존 자사 제품보다 마일리지 성능이 30% 향상됐으며 핸들링 성능은 젖은 노면에서 13%,내슈빌 sc 대 인터 마이애미 타임라인마른 노면에서 4%씩 각각 높아졌다는 설명이다.
올포지션용 제품‘e밴트라 트랜짓’은 전륜 및 전후륜 장착이 가능하다.마일리지 성능 극대화를 위해 최신 프로파일 설계 기술로 접지면적을 최적화했으며,내슈빌 sc 대 인터 마이애미 타임라인3D 미세홈을 적용해 주행 시 생기는 블록 강성 증대 및 변형을 최소화했다.
드라이브 포지션용 제품‘e밴트라 드라이브’는 전기 경트럭의 후륜 타이어에 최적화된 블록형 패턴 디자인과 엇갈린 그루브,내슈빌 sc 대 인터 마이애미 타임라인넓은 횡방향 커프 적용으로 최적의 강성 밸런스를 구현했다.가장자리 부분의 가로 홈 디자인으로 배수 성능도 향상시켜 젖은 노면에서 뛰어난 핸들링 성능을 발휘한다.
박종호 한국타이어 한국사업본부장은 “e밴트라의 뛰어난 내구성과 안정적인 주행 성능은 전기 경트럭·밴 오너의 니즈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기 승용차 전용 타이어인‘아이온’과 더불어 전기차 타이어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더욱 확고히 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