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경기 화성 리튬 전지 공장 참사 소식입니다.화마에 숨진 희생자 23명 신원이 모두 확인됐습니다.유가족들 마음은 또 한 번 무너집니다.시신 대부분이 가족도 못 알아볼 정도로 심하게 훼손된 탓입니다.업체 대표는 유가족을 찾아 사과했지만,신트트라위던 머스캣대책을 내놓지 못해 유가족은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구자형 기자입니다.
[리포트] 참사 사흘 만에 DNA 분석을 통해 희생자 23명의 신원은 모두 확인됐습니다.
유족들은 형체를 알아볼 수 없게 훼손된 가족의 시신을 보고 또다시 오열하고,신트트라위던 머스캣
채성범 / 화성 참사 유가족 "보고 나왔는데 아무것도 없더라고요.바지도 다 타고 머리도 없고…."
차마 보지 못하고 발길을 돌리기도 했습니다.
화성 참사 유가족 "너무 참담해서 못 봤어요.이제 스물 네 살 된 애기인데.어떻게 키운 애인데…."
신원 확인이 끝나면서 유족들은 화성시와 장례 절차를 논의했습니다.
하지만 어젯밤 아리셀 대표가 분향만 하고 돌아가자 사과 없이는 장례를 치를 수 없다고 했습니다.
화성 참사 유가족 "조용히 뭘 하고 빠지는지 모르겠는데 저희는 (대표를) 보질 못했어요."
“Finding NoiseAware was a miracle for us. We now have peace of mind that our neighbors have a peaceful neighborhood.”
"Every single unit that we have has NoiseAware. Every single unit that we go into will have NoiseAware. It's our first line of defense."
"We let neighbors know we're using NoiseAware to prevent parties. We want to show them that having great neighborly relationships is a priority for us, and for the whole short-term-rental community."
"I can tell my owners, 'Not only do we have insurance, but we also have guest screening and we have NoiseAware. We have multiple layers of protection for your proper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