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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3남'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전략본부장(부사장)이 주도하는 햄버거 프랜차이즈 파이브가이즈는 오는 26일 국내 론칭 1주년을 맞는다고 25일 밝혔다.
파이브가이즈는 1주년을 맞아 9월 경기권 첫 진출을 시작으로 지방 점포를 확대,배달 서비스도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이를 위해 9월 경기 분당 판교에 신규 매장 5호점을 오픈할 예정이다.판교는 서울 외 첫 진출 지역으로 판교에 이어 지방 점포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오는 7월에는 최대 20만 원까지 충전 가능한 선불형 기프트 카드를 출시한다.기프트 카드는 7월 1일부터 서울역점에서 우선 출시되며,20-21 챔피언스리그전 매장에서 동시 사용이 가능하다.
쿠팡이츠와 손잡고 배달 서비스도 도입한다.올해 하반기(7~12월) 강남점에서 시범 운영 후 서비스 지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또 26일 론칭 1주년을 맞아 '파이브가이즈 리미티드 에디션 옥스퍼드 블록'을 1호점 파이브가이즈 강남에서 선착순으로 증정할 예정이다.이와함께 7월 1일부터 7일까지 서울역점에서 20만원 기프트카드 충전 고객에게도 블록을 증정한다.
오민우 에프지코리아 대표는 "지난 1년의 성과는 모두 고객 여러분의 성원과 사랑 덕분이었다"며 "앞으로도 높은 품질의 맛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